이사 체크리스트
이사 준비는 날짜별로 쪼개면 놓치는 일이 없습니다. D-30부터 D-Day까지 시점별 핵심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.
최종 업데이트: 2026년 8월
날짜별 체크리스트
- D-30 업체 선정·계약: 이사일을 확정하고 3곳 이상 방문 견적을 받아 업체를 계약합니다. 성수기라면 4주 전 예약이 안전합니다. 엘리베이터 사용 예약(아파트)도 관리사무소에 미리 신청하세요.
- D-21 짐 정리 시작: 버릴 물건과 가져갈 물건을 분리합니다. 대형폐기물(가구·가전)은 주민센터나 지자체 앱으로 배출 신고를 하고, 중고 판매·기부는 이 시기에 시작해야 이사 전에 끝납니다.
- D-14 이전 신청 몰아서 처리: 도시가스 철거·설치 예약, 인터넷·TV 이전 신청, 정수기·에어컨 등 렌털 기기 이전 접수를 합니다. 도시가스는 방문 일정이 밀리기 쉬우므로 2주 전 예약이 안전합니다.
- D-7 포장·정산 준비: 계절 옷·책 등 당장 안 쓰는 짐부터 포장하고 박스에 방 이름을 표기합니다. 관리비·공과금 정산일을 관리사무소에 예약하고, 냉장고 음식을 소진하기 시작합니다.
- D-3 가전 사전 처리: 냉장고는 전날 비우고 성에를 제거해야 하며, 세탁기는 급수 밸브를 잠그고 물을 빼둡니다. 귀중품·서류·상비약은 따로 가방에 모아 직접 운반할 준비를 합니다.
- D-1 최종 확인: 업체와 도착 시간·차량·인원·잔금 금액을 최종 확인합니다. 관리비를 정산하고, 이사 갈 집의 엘리베이터·주차 동선을 다시 점검합니다. 현금(잔금·사다리차비)을 준비하세요.
- D-Day 이사 당일: 작업 전 짐과 벽·바닥 상태를 사진으로 기록합니다. 도착 후 가구 배치를 지시하고 파손 여부를 확인한 뒤 잔금을 지급합니다. 도시가스 개통 방문 시간에 맞춰 대기하세요.
자주 놓치는 항목
-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: 가구·가전은 지자체 신고 후 스티커를 부착해야 배출할 수 있습니다. 수거일이 정해져 있으니 D-21 이전에 신청하세요.
- 냉장고 성에 제거: 냉장고는 전날 전원을 끄고 성에·물을 제거해야 운반 중 누수·고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.
- 관리비 정산 예약: 이사 당일 정산은 관리사무소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정산일을 예약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짐 포장은 언제 시작하는 게 좋나요? 포장이사가 아니라면 D-7부터 계절 옷·책 등 당장 쓰지 않는 짐부터 시작해 D-1에는 당일 쓸 물건만 남기는 것이 이상적입니다.
- 이사 당일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? 계약한 차량 톤수·인원·작업자 소속이 계약 업체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, 작업 전 짐과 벽·바닥 상태를 사진으로 남기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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